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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할 수 없다는 판단에 우회로를 찾아서 출발합니다. 덕분에 거리는 상당히 늘어나겠지만.. 매협재를 왕복할 수 는 상황입니다.”태희야. 너도 매협재를 다시 넘는건 싫지? 매협재가 싫어~무심사가 어?”아이의 대답은 즉각적이고 단호합니다.”무심사!”지난번 경험했던 무심사 자전길이.. 정말 힘들었나 봅니다. ^^
않다고 말하지만.. 어찌 힘들지 않겠습니까. 녹초가 된 상태에서 상주상풍교에서 상주종합터미널까지 20km가 넘는 거리를 선을 다해 달렸는데요.다정한 아빠와 딸은 그렇게 오후 5시반 구미행 버스를 탑승습니다. 잠들어있는 아이의 손에 감긴 밴드가 눈에 밟힙니다. 잠든 아이의 손을 슬시 잡고 잠을 청해 보지만 좀처럼 잠이 오지 않습니다. “차로 이동해도 이렇게 먼리를… 태희와 내가 해냈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함과 안도감 그리고 약간의 허탈을 느끼며 버스에서 억지로 눈을 감아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답게 여행이 마리..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습니다. 구미터미널에서 차를 주차해둔 곳 까지 약8km 시 이동해야 하거든요. 아….. 드디어 새벽부터 시작했던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오 루 아이와 99km를 달렸네요. “이제는 이렇게 무리한 자전거 여행은 하지 않아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당장 다음 국토종주 코스는 새재길 입니다. 음.. 이미 충분히 이의 가능성은 확인했으니.. 이제는 가급적 1박2일로 남은 코스들을 진행해볼까 싶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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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주.. 정말 쉽지 않습니다.많은 분들이 영산강을 다녀가셨겠지만 다음에 오실 분들을 위해서 또 상세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의류: 바람막이 상의, 반팔져지, 5부바지, 아디다스 츄리닝(바람막이용), 반장갑(겔있음), 기모장갑(잠수복원단), 하이바(후미등부착)안장가방: 안에는 닥터유 단백질바 2개, 마이구미젤리 2개 넣었https://playhots.net/ 로투스홀짝 전문 토토사이트습니다. 평소에는 자전거 정비 용품을 넣었는데 오늘은 좀 다른 시도를 해봤습니다.백팩: 2L물백, 상비약, 포도당캔디, 6각렌치, 자전거오일, 펑크패치, 비상용타이어튜브 2개, 타이어랜치, 인증수첩, 인주, 셀카용 삼각대, 네비용스마트폰 공기계 넣었구요. 평소에는 옷가지나 비상식량 생수를 넣는데 마찬가지로 다른 시도를 해본겁니다.그외 양옆주머니 다이소에서 파는거: 닥터유 단백질바 4개를 넣었습니다.자전거: 전조등, 휴대폰 거대(포켓형), 700ml 생수통이용어플: 산길샘, gpx파일 다운받고 오프라인으로 지도 다운로드기능이 있는 어입니다. 와이파이 인터넷없이 https://playhots.net/ 로투스홀짝 전문 토토사이트gps가지고 정확히 위치도 찍어줘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 폰하고 공기계에 도 다운로드 받아주었습니다.혹시 gpx불러오기+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에 와이파이나 인터넷없이 속도 측정는 어플 없을까요? ㅜ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힘드네요.. ^^별 내용도 없는데.. 긴 글 읽어셔서 갑사니다.밤 차를 타고 목포로 향했습니다. 티켓보시는 것처럼 딱 3시간 50분 걸리더라구요. 요즘 버스가 잘 되있어서 잠들어도 불편한 것도 없고 정말 좋아졌습니다. 예매는 꼭 하시길, 이 시간에 버스잡고 내려가는 사들 은근 많았습니다.목포에 도착하고 내리니 추위가 엄습합니다. 바로 긴바지 꺼내입으니 버틸만 했습니다. 발할까 고민했지만 동해 종주때 허기진 상태에서 자전거 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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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힘들던 경험이 있는지라 밥을 먹기로 정합니다. 검색해서 24시간 국밥집을 조사해놨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아님 장사가 안되는 건지 운영을 하지 았습니다. ㅜㅜ다행이 버스타면서 지나는 길에 맥도날드가 보여 빅맥세트로 배를 채울 수 있었네요. 편의점 었습니다만, 오늘따라 라면이 땡기지 않았습니다.지나고 생각해https://playhots.net/ 로투스홀짝 전문 토토사이트보니 새벽에 올 때는 아무래도 바나나를 좀 겨와야 할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웬 바나나인가 하실 텐데 그 부분은 마지막에서 설명하겠습니다.<영산강 구둑-느러지관람 전망대>맥도날드에서 영산강 하구둑까지는 그렇게 멀지 https://playhots.net/ 로투스홀짝 전문 토토사이트않았습니다. 지나는 길에 만남의 포를 보았습니다만 새벽이라 그런지 운영하고 있지는 않더군요 ㅜ담양댐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8시에 서울서 가는 차가 있는데 갔다오시면 저녁에 보실 수 있으시려나요? 여하튼 아쉬웠습니다.어쨌든 도장 꽝 찍어주 심히 달렸습니다.영산강 자전거 길은 길 해매지 않고 좋았습니다. 그냥 파란색 길만 따라가면 됩니다!길을 다보니 일출을 보았습니다. 사실 동해에서 보는 것이 더 멋지긴 한데 떠오르는 아침해는 보는 건 언제나 힐됩니다.도로는… 타이어에 펑크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탓습니다 ㅜㅜ 로드보다는 MTB를 위한 길이란 얘긴 고 대비했지만 타이어 정비는 하나도 안하고 가니 불안한건 어쩔 수 없었네요.저것이 그 유명한 전망대입니. 맘때 오길 정말 잘한게 진달래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 한번 찰칵!한번 올라가보기로 했습니다.영산강 올라시는 분들 전망대 꼭 올라가보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멋진 절경이 제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카메라에 대로 담지 못한 것이 한이네요. 지나치고 가면 후회할 뻔했습니다.<

느러지관망 전망대-죽산보>이 구간은 네가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죽산보 도착 직전에 공사 우회안내가 보여서 순간 당황했는데 표지판에 잘 내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아래 파란색 표시된 경로로 우회해서 갔습니다. 공사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참하셔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여담입니다만 저기 촬영장이 유명한 드라마 많이 촬영했던 곳이라구요. 들어 는 없었지만 그래도 내가 이런 곳도 와봤구나란 생각은 들었습니다.어쨌든 죽산보도 도장 꽝!<죽산보-승촌>승촌보 부터는 길이 조금 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습해오는 허기가 문제였네요. 9시쯤 되 자기 배가 엄청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침밥을 새벽 4시에 먹고 5시간이 지났으니 딱히 뭘하 아도 배고프겠더라구요.출근할 때 제가 한 6시 반쯤 밥을 먹고 12시가 되면 배가 고프니 이상할 것도 아니습니다. 에너지바 2개 먹고 힘을 내서 달려봅니다. (닥터유 제품에 에너지바랑 단백질 바 2개 있는데 단백질 가 칼로리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네요.)제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전거 탈 때는 허기지기 전에 영양을 섭취하고 갈증나기전에 수분을 섭취한다는 게 제 룰입니다. 제가 하는 건 다이어트가